3월 12일..
아침에 식빵 4장에다가 어제 아내의 식탁 레시피에서 본거 살짝꿍 응용해서 양배추롤(어느 영화에 나왔다던데... 그건 모르고.. ㅋㅋ)이랑 먹었는데 푸지고 맛나네요... 낼은 토마토소스가 들어가니... 식빵대신에 파스타 넣으려고 오늘 사왔네염... ㅋㅋㅋ 점심도 푸짐하게 먹고 오후 간식(저녁먹는 시간이 안되서 땡겨서 일찍 먹게됐는데)도 든든히 먹으려구 일부러 인절미로 먹었는데... ㅠㅠ 너무 일찍 먹었는지... 양이 부족했는지... 배고프네요... ㅠㅠ 오늘은 얼른 자야겠어요... 다들 즐건 오후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