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면이 먹고싶어서 파스타를 해봤습니다.
쫘잔
알리오올리오처럼 먹고싶어서 면을 간마늘에 볶았습니다.
면을 다 삶고 볶은 후 샐러데이 위에 얹어주면 끝!
아 같이 들어있는 소스를 뿌려주면 정말 끝!
간편한데 레스토랑에서 먹는듯한 맛 정말 맛있어요! 모든 요리가 간이 관건이잖아요. 저는 한끼를 맛있게 먹자 주의라서 면수에도 소금 넣었고 나중에 볶을때도 후추소금 넣었습니다! 야채가 간이 없으니 같이 먹으니까 밸런스가 정말 좋았어요ㅜㅠ맛있어ㅜㅠ
다먹어가다가 미주라토스트가 생각나서 같이 먹었습니닿.
같이 먹으면 야채향도 덜 나고 마늘빵먹는 느낌!!
바삭함 식감까지 더해져 정말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