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을 구석구석 만져봐요. 옆구리에 근육이나 팔 다리에 움직일때마다 전에 없던 애들 만져지믄 흐뭇하던데... 너무 운동에 대한 기대가 크신건 아닌지.. 시스언니처럼 되고 싶으신거예요? 선수는 될수 없어요. ㅠㅠ 뭐 저보다 없는 시간 쪼개서 하시는거라 운동량이나 근력운동에 대한 기대감이 충족되지 않으시나봐요. 운동을 바꿔보세요. ㅎㅎㅎ 싹다 뜯어고쳐봐요. 저도 도전하며 안하던거 하니 자극되고 좋던데.. 반짝님은 저랑 다르시니.. 뭐가 좋은지 스스로 찾으셔야겠네요. 계획 잘 짜보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