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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
점심
간식
관리받고 와서 좀 늦은저녁
아니 6시반에 예약하고 시간 딱 맞춰 갔구만
대기만 총합 한시간 한듯
씨부랄
한시간이면 다 끝나는 거 두시간 걸려하고 와서
늦게 끝난덕에 담 예약 잡는거도 다 차버려서
내가 원하는 시간이랑 살짝 어그러짐..
이래저래 좀 짜증이가 빡빡
짜증달래기용 초콜릿 남은거 3개 다 먹어제낌
허쉬초콜릿드링크까지 한 팩 마셔줌
엄마빠 드시라고 (나도 먹고)
박스채 쟁겨뒀던 거 아무도 안먹어서 다 남아있길래
얼렁릉 먹어보려는 노력
저번에 야쿠 아줌마가 출시했다며 먹어보라고 줬던것
매우 맛있었던 기억
근데 이거 효과도 좋다길래
담주에 5일 먹어보기로~~
한병에 2천원~!!
튼튼한 장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