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주에 4키로 뺐다고 후기까지 적었는데,,,
서방님이 닭을 먹자네요 ㅡ,ㅡ
울 서방 깡마른 몸매의 소유자~
집에 오면 간식달고 사는데,,,
일년에 몇번 먼저 닭먹자하는날이 있어요 ㅋ
다욧전까진 제가 먼저 먹자했지만 다욧한다고 6개월동안 먹자안했더니 6개월만에 먼저 먹자네요
8시에 도착하니 시켜 놓으라고 ㅋㅋㅋㅋ
둘이서 한마리 겨우겨우 먹어요 ㅡ,ㅡ
아니 애들까지 넷이네요 ㅋ
오늘은 제가 조금만 먹을거기 때문에
(기필코 반드시 진짜 진짜 맛만 ㅋㅋㅋ)
남을거거든요,,,
그럼 그거 아까워서 또 내가,,,
아니 아니 절대 안먹어요
절대 내 몸에 버리지 않을거예요 음식물쓰레기통에 버릴거예요
할수있다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