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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보며, 바지 핏 보며 나가기 싫을 때.
가끔 외출 전에 화장 다 하고 옷 입고 거울을 보고 있으면
나가기 싫어질 때가 있어요.
진짜 짱나요 .
우울해지고~ 왜이리 다리는 두꺼운지
바지핏도 안 예쁘고
화나고 우울해서 나가기 싫어져요 ㅠㅡㅠ
님들도 그럴 때 있나요?

올 크리스마스엔 꼭!!
빨간 원피스 입을거예요!!
웨이브 머리에 예쁜 구두 신고~^^♡
생각만 해도 신나네요
파이팅!!!!!!!!!!!!!
꼭 인증샷 찍을거예요.
  • 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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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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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정석
  • 너와나를위해
  • 10.23 10:01
  • 빠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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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빡다
  • 10.23 08:23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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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구미맘
  • 10.23 08:05
  • 인증샷 기대할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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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마루룽
  • 10.23 04:04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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