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에서 위기를 느끼고 43까지 뺐다가..52로 다시 불었어요ㅋㅋ지금은 4일차인데 49.5네요ㅜ어휴..
먹는건 예전에도 참아봐서 그런지.. 나름 참아지는데 이게 ㅋㅋ목표도달하면 또 허리띠풀고 먹게된다는ㅋㅋ
이번엔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않기위해 다시 도전ㅜㅜ..
제 경우는 44사이즈 핫팬츠 딱 놔두고ㅋㅋ...헐렁해지길 기원하면서 하니 식욕제어가 좀 됐었어요ㅋㅋ.. 찌면 그 아시죠? 잠기지않는 슬픔과 엉덩이와 벅지가 꼭 끼는 그 추한자태..
거울자주보시고 입고싶으신옷 딱 놓고 빼세요 !! 그리고...빼는것만큼 유지가 엄청 힘듭니다.. 정줄놓고 괜찮겠지ㅎ2키로 정도 불면 다시 빼고 하면돼ㅎ하다가 점점 불어나요ㅋㅋㅋ
다시 체중계43을 보기위해 오늘도 작은바지를 입어봅니다ㅋㅋㅋ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