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시나요 ㅠㅠ
날이추워질땐 항상 배위에 온열매트를
올려두고 자는데요 어제따라 좀 추워서
온도를좀 높였더니 새벽5시에 배가너무뜨거워서
눈을떳네요 웬걸 배가저마이 빨개져있고 ㅋㅋㅋ
화장실에서 혼자 당황 ㅋㅋㅋㅋ
삼겹살굽는 냄새 어디서 나는가해떠니
내 배가 타고있어으요 !ㅎ
누군가 복부지방 2키로만 걷어내면 좋겠다기에
정신줄잡고 열씨미하고있지만 선명한 복근
나오긴 참 힘드네요 워낙 먹는걸 좋아해서 ㅜㅠ
오늘은 일찍일어난 김에 소고기 김밥 쌀껍니당
기대하세용 두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