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아침부터 고기굽는냄새??

보이시나요 ㅠㅠ
날이추워질땐 항상 배위에 온열매트를
올려두고 자는데요 어제따라 좀 추워서
온도를좀 높였더니 새벽5시에 배가너무뜨거워서
눈을떳네요 웬걸 배가저마이 빨개져있고 ㅋㅋㅋ
화장실에서 혼자 당황 ㅋㅋㅋㅋ
삼겹살굽는 냄새 어디서 나는가해떠니
내 배가 타고있어으요 !ㅎ
누군가 복부지방 2키로만 걷어내면 좋겠다기에
정신줄잡고 열씨미하고있지만 선명한 복근
나오긴 참 힘드네요 워낙 먹는걸 좋아해서 ㅜㅠ
오늘은 일찍일어난 김에 소고기 김밥 쌀껍니당
기대하세용 두둥 ♡
  • 근육girl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23)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지존
  • 근육girl
  • 10.24 13:49
  • 미친개 ㅋㅋ벌크하시는분들 마니뵈서 뭔지알겟네용 ㅎㅎ그래도 금방나오는거 압니다 !ㅎㅎ
    작두좀 맞아야겟어요 개님 ㅎ
  • 답글쓰기
지존
  • 근육girl
  • 10.24 13:48
  • heyra5476 아콩 감사해용 ~~~♡
  • 답글쓰기
지존
  • 근육girl
  • 10.24 13:48
  • 살처짐 엥엥 살처짐님 저보다 날씬하시면서 !ㅎ
  • 답글쓰기
지존
  • 근육girl
  • 10.24 13:47
  • nabie98 ㅎㅎ한번은 가져보고싶지만 ㅜㅜ지방들이떨어지질않네용 ㅠㅠ
  • 답글쓰기
지존
  • 근육girl
  • 10.24 13:47
  • 갈리아노 네 ㅜㅜ 복부허리 찜질용인데도 요래뜨겁네요 ㅠ
  • 답글쓰기
지존
  • 근육girl
  • 10.24 13:46
  • 진맘윤맘 다행히 심하진않앗나바여 !뜨거워서 바로자다깻더닝 ㅎㅎ
  • 답글쓰기
다신
  • 미친개
  • 10.24 11:08
  • 그래도 벌크중이라 아무리해도 그냥 아자씨 배 ㅜㅜ
  • 답글쓰기
다신
  • 미친개
  • 10.24 11:07
  • 참 이상한 사람이네요 복부컷팅을 시키고? 그사람한테 자신 배나 관리하라고 혼내세요.. 죄송합니다 지금 복근운동 890개 돌파하는중...ㅎ
  • 답글쓰기
지존
  • heyra5476
  • 10.24 09:03
  • 굳이..복근업어도 괜찮아요..
    저만큼이라도 되엇음 좋켓네요ㅎ
    님..부러웡~~^^
  • 답글쓰기
지존
  • 살처짐
  • 10.24 08:22
  • 갈비뼈만 보인다능.....ㅠ.ㅠ
    나도 내뼈 죽기전에 구경좀 ...해봣으면....
    뭘해도 이쁘구낭.....아~~~~~뼈.....!
  • 답글쓰기
더보기

댓글입력

댓글입력

공개글 등록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