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첨 시작할때 몸무게는 49.6이었는데 오늘 50.5예요
발가락이 아파서 이틀 운동을 못한데다 어젠 남편이 떡볶이에 튀김을 사와서 먹는 바람에 4일 잘 유지하다 몸무게는 도로 올라버렸네요
슬림밸런스는 맛은 별 다섯개를 주고 싶을만큼 맛있었어요
첫날은 먹은 뒤 바로 화장실에 갔었는데 배변활동에도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운동 중간 중간 마시면서 운동 끝난 후엔 물에 희석해서 먹고나면 음식 먹고싶은 생각이 없더라구요
양이 좀 되는데다 레몬맛에 단맛도 좀 있어서 그런지 군것질 생각도 덜하게 된것같아요
꾸준히 긴 시간을 먹었다면 더 큰 효과가 있었을텐데
체험하는 5일 중 이틀을 원래하던 운동의 반도 못해서 그런지 전 몸무게 감량은 큰 변화가 없었어요
슬림밸런스 탓이 아니라 제가 치팅데이늘 가진 탓이라 안타깝네요
무엇보다 편안하게 단백질 섭취가 가능하단 점은 최고의 장점이라 생각해요~
5일동안 좋은 제품 감사히 체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