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퇴근해서 운동하고 바로 올려요.
구름치노? 머 이렁 기계를 신랑이 사서 라떼 만들어주더라구요..부드러워 맛은 좋더궁요..ㅎㅎ
점심 못먹고 출근 했는데..하마터면 저녁도 못먹을뻔..
허겁지겁 입에 쑤셔넣고..일 시작..
육아휴직 끝나고 복직한 선생님이 계신데...
살이 완전 빠져서 오셨어요..셋째인데도 말이죠..
약의 힘을 빌렸다고 하지만..약먹고 그렇게
빠진사람 처음이라..넘 자극되었잖아요..ㅎㅎㅎ
빡시게 움직여야겠어요...전 약쟁이는 안될래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