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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ss아줌마
  • 다신2019.04.10 05:5187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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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9일 깜빡..요새 깜빡깜빡..😡😡

시누이가 밥 먹으라고 회를 포장해주셨네요..
히힛...그러나 밥은 먹지않고..회만..
대방어라 머리도 커서 지리도 끓여먹었어요..
저녁은 다이어트 도시락..흐음~~!
오늘도 맛있는거만 먹었네요😍

크런치히면서 허리가 너무 머라고 해야하지..
아프다기보단..척추뼈따라서 먼가...
토할꺼같은...이게 아픈건가..통증이라고하기엔.
애매한 기분...그래서 제가 윗몸일으키기를 못해요..
한개도.. 검사를 받아봐야하나..😂😂
복근이 안생기는 이유일지도 모루겠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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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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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Miss아줌마
  • 04.10 06:03
  • 리즈언제 아고아고 새벽형이시군요.. 피곤하시겠어요..흐잉...🙊 그럼 잠을 좀 일찍 주무세요.. 다이어트할땐 체력소모도 엄청난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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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한달만요
  • 04.10 05:59
  • ㅠㅠ저는 배에 힘이 안가서 못하는데 빨리 나으시면 좋겠네요 ㅜ 그리고 저 일찍 깨있을때가 많아요 11시쯤잠들고 5시 깨나봐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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