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8시간을 채워보려했지만 배고픔이 심해져서 멈추고 맛있는 김치볶음밥을 먹었네요 어젯밤 어찌나 이게 먹고 싶던지 ^^
10일차 조금씩 변화가 오네요
살도 빠지면 좋지만 목표는 야식과 늦은 저녘을 끊고
제 속안을 편하게 하고 싶었는데
아침에 늘 있던 부종도 없어지고 저녘의 속쓰림도 없어지고 한결 일어나는게 편하네요
몸무게 변화는 아직은 전 별로 없지만 운동을 시작하면 더 좋아질거 같아요 ~
역시 야식과 늦은 저녘은 건강과 몸을 다 해치는거 같네요
건강한 단식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