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하이영!
  • 지존2019.04.14 14:59123 조회0 좋아요
오늘은 다이어트 포기할까봐요..ㅋㅋ
몇일 째 독박육아입니다..
남편은 어제 점심 이후 출근해서 오늘도 못들어오고..ㅜ
애들은 계속 징징거리고ㅋㅋ
남은 떡볶이 그냥 막 먹어버리고 매워서
과자 막 먹었어요ㅋㅋ
벌써 2천칼로리 넘겼네요ㅋㅋㅋㅋㅋ

으아아ㅋㅋㅋㅋ😫
어디에 마구마구 투정부리고 싶어 여기에 적어요ㅋㅋ

프사/닉네임 영역

  • 하이영!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24)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지존
  • 하이영!
  • 04.14 19:34
  • *린주* 지금 엄청 열심히 운동을!!!
  • 답글쓰기
다신
  • *린주*
  • 04.14 19:28
  • 하이요옹 흠 울산으루 와라
    언니가 애는 잘본다.
  • 답글쓰기
지존
  • 하이영!
  • 04.14 17:58
  • *린주* ㅋㅋㅋ친정은 멀고.. 시댁은 일을 하셔요^^
    이제 괜찮아요 언니~^^
  • 답글쓰기
다신
  • *린주*
  • 04.14 17:55
  • 친정집이나 시댁에 아이들좀 하루 맡기기 어렵니? 힘들겠다...
  • 답글쓰기
다신
  • *린주*
  • 04.14 17:54
  • 힘들다고 막 먹는다고? ㅎㅎㅎ
    다른거해~~
    노래를 크게 하든가 ...
    음악 크게 들어
  • 답글쓰기
다신
  • 7킬로만더빼자
  • 04.14 17:48
  • 많이 힘드시겠어요 힘내세요^^*
  • 답글쓰기
지존
  • 하이영!
  • 04.14 16:17
  • 난라브 말씀 감사해요..
    사실 이정도로 힘들다하면 안되는데;; 그냥 힘들다 투정부려봤어요^^
  • 답글쓰기
지존
  • 하이영!
  • 04.14 16:16
  • 이잉요 ㅋㅋ맞아요 그냥 어리광이죠뭐~~~^^
    힘냈어요~~~ 바깥공기 쐬니 한결 낫네요 더걷고싶은데 ~ 큰애 혼자있는게 걱정되서 후딱 왔어요
  • 답글쓰기
지존
  • 하이영!
  • 04.14 16:15
  • 썸머드림 아^^ 셋이시군요~~!
    제가 감히.. 힘들다했네요ㅋㅋㅋㅋ
    썸머드림님 암튼 말씀감사해요~^^
  • 답글쓰기
지존
  • 하이영!
  • 04.14 16:14
  • WJDSID 네~ ㅜㅜ👍진짜 감사해요
    딱히 힘든건아닌데 그냥 투정부리고 싶었던것같아요
    감사해요 진짜루요
  • 답글쓰기
더보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