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달지도 엄청 짜지도 않고 저한테는 간이 적당했어요
근데 4분정도 데워도 가운데? 부분은 좀 차갑더라구요~
골고루 데우기가 좀 힘들었어요 ㅎ
근데 좀 차가워도 그냥 먹었더니 먹을만 했어요
양은 맘에 들었어요~ 너무 많지 않아서 부담없습니다.
엄청 달지도 엄청 짜지도 않고 저한테는 간이 적당했어요
근데 4분정도 데워도 가운데? 부분은 좀 차갑더라구요~
골고루 데우기가 좀 힘들었어요 ㅎ
근데 좀 차가워도 그냥 먹었더니 먹을만 했어요
양은 맘에 들었어요~ 너무 많지 않아서 부담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