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먹은 점심
막국수 먹으러 갔다가 육전 비빔밥이 맛나다고 해서 비빔밥 먹고
남편은 막국수 먹었어요. 수육도 시켰고요...
오전에 운동하는 동안 베란다문 열어놓았어요.
진한 자스민향과 라일락 향기 ...
향수가 필요없습니다. 이미 온집안에 가득하기때문에~~🌼🌸🌺
아직 작은 라일락🌳 꽃송이들이 더 커지려면 몇년은 있어야겠어요.
오늘도 운동 하시는 분들 수고하세요. ^^
노는 사람들 나쁜 사람들 ^^
내가 했기 때문에 ㅋㅋㅋ
참, 그 힙운동 홈트....죽음입니다.
10분짜리를 쉬다 하긴 올만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