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라면을 두개 끓여 먹어서 좀 올랐어요.
어제 땅크 유산소도 못했어요. 잔업해야 할 게 좀 있어서 했더니 12시가 넘어서 힘들어서 그냥 잤음.
홍양이 지난 주기에서 35일째가 됐는데 계속 시작을 안해요.
하도 빈둥거리면서 잠을 늦게 자고 불규칙하게 살아서 그런가.
아점은 바나나 크레페요.
음 오늘도 두번째 뒤집기에 실패해서 크레페가 산산조각 났어요. 후라이팬으로 날리다가, 인덕션 위에 다 떨어졌어요;;
빨리 설거지 하고 헬스하러 가려구요. 돈 아까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