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총평은 생각보다는 배고픔이 덜하다는것과 맛있었어요~~^^
오전에 먹은 그린 스무디는 호불호가 있어서 먹이거북하면 어쩌지..했는데 넘 맛있었어요..ㅎㅎ
원래 일어나서 유산균과 커피 한잔에 아침을 먹었지만, 요거 하나도 충분하네요.
점심은 양이 적어서 슬펐지만..왠걸 먹고나니 적당한 배부름이였어요. 항상 일반식을 먹으면 너무 배부름에 헉헉 거렸는데..좋았어요.
간식?으로 먹은 베리베리는 완전 gooood 오늘 넘 더웠는데, 시원한 스무디가 간식 겸 더워를 식혀 주었네요. 일을 하다보니 오늘 견과류도 한봉지는 먹었네요.
저녁때를 놓쳐서 9시쯤 마지막 스무디를 먹었어요. 한시간이 지난 지금까지 든든하네요.
처음 무난하게 보냈구요.
물은 아예 2리터사서 그걸 들고 다니면서 다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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