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렌즈기간3일했을때가 제일 힘들었었어요.
그리고 다시 다신샵 입문용으로 시켜서 먹는도중에는 소화가 처음에 너무 금방대서 허기진 느낌에 9시에 참기 힘들었어요.
술을 워낙 좋아해서 평일에도 맥주한캔씩 마셨는데..식단을 바꾸고 나니..건강식으로 먹는게 좋긴한지..입맛이 좀 변하더라고요.
조금 붓기가 빠진 느낌이들었을때..유혹을 참기 힘들었던 떡볶이와 기름진것들이 생각나다가도..몸을 보는 순간.다시 각성했어요.
운동을 병행하면서 진행중이라 몸무게는 크게 변화는 모르겠어요.아직 안재보기도 했지만..붓기 자체는 좀 빠저 보인듯 해서 좋아요.어찌 댔든 다신샵 식품 다양해서 간식거리랑 식단 도시락 시켜서 계속 도전할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