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
여기도 5월 1일은... 근로자의 날인데... 선생님도 근로자에 속해서... 아이들이 학교를 쉬었네요.... 근처에 사는 애들 친구집에서... 수다떨며 노느라... 본의 아니게.. 아몬드와 브라질 너트를 집어 먹었네요... 근데.. 요즘 충분히 칼로리 섭취가 되어서 인지... 조금? 절제가 되었다능... 기특합니다~~^^ 다행히 오늘 운동 쉬는 날이라.. 도전과 스트레칭으로 간단히 운동은 마무리했고... 낼 김치 담으려고.. 배추와 무 절였네요.... 낼은... 김치 담느라 바쁠예정... 댓글 안달려도... 삐지면... 안됨니다~~^^ 배추는 50키로.. 깍뚜기는... 25키로 쌈무 15키로 담을 예정이네요... 1월에 김치 담았었는데... 😥😥 어디서 가져다 먹을 수도 없어... 내일도 열심히 담아보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