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 다이어트 일기 게시는 쉬도록 하겠습니다. ^^
제 다이어트 일기가 얼마나 큰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으나 당장은 가정의 달이라... 아이들과 보내야할 시간이 당분간은 좀 필요한 상황이고 ㅋㅋ (쉬는 날이 많으면 저는 더 바빠져서 ㅋㅋㅋ) 다이어리 작성 자체를 대충 하게 되더라구요^^ 허벅지 부상도 좀 있고...
이래저래 좀 회복이 필요하다 싶은 시점 이기도 하고...
여러가지 이유들로 일요일까지는 다이어리 작성을 못하겠다 싶네요. 늦으면 월요일까지... ^^
낮에 린주 누님한테 약속한게 있는데 이제서야 올리네요.
5월 눈바디 체크인데.... 다음주 금요일 인바디 받은 후에 눈바디 비교 자료는 정식으로 올릴 예정이었으니...낮에 쿨한볶음밥님 사진에 대한 뭐.... 답장(?)같은 느낌으로 찍어 봤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