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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제엄마·초보
  • 2019.05.04 14:36
유전이란게 날 힘들게해
외가는 날씬한편? 보통체격.
친가는 살찜이 있죠.통통하거나 좀뚱뚱하죠.
나의 몸매 친가를 닮았죠.
그래서 빠지는게 힘들어서

간헐식 다이어트 하고잇죠.
못지키는경우가 잇어서 지키려고 노력합니다.
웃긴게 뭔지아세요?
제몸둥아리는 간헐식이 좋다는거죠.
배가 좀 들어간다는점?
유전자와 나이땜에 공복다이어트라니......
몇칠 어린이날이니 노력해보자
  • 형제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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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03일 (음식 807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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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그만좀 먹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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