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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 다신2019.05.06 17:3490 조회0 좋아요
  • 1
5월 6일 다이어트일기

연휴 마지막날. 오늘은 적당히 먹었네요.
집순이 모드로 집에서 푹 잘 쉬었네요. 닭갈비 먹고 볶아서 또 먹고.
우리 딸내미 솜씨자랑해봐요. 지금은 6학년이지만 작년, 제작년에 만든 것들이예요.

좀 하죠? ㅋㅋ
그리고 이건 제 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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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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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보라솔빛
  • 05.07 15:33
  • 지니진돌 넘 멋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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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5.07 09:00
  • 마이썰 닭갈비 집에서 만든거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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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유지가더어렵다
  • 05.07 08:58
  • 언니도 닭갈비. 집에서 만든거에요?? 볶음밥이 더 맛나보인다ㅋㅋㅋㅋ 딸아이가 손이 야무진가봐요~솜씨가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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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5.07 08:15
  • 해골물냠냠 애기땐 잘 먹었는데 정작 커서 안 먹더라구. 물레돌리는 거 재미있어. 한 2년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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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5.07 08:14
  • 광성준평 네. 물레돌리는 건 저예요. 치즈닭갈비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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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5.07 08:13
  • 마시애린 맛있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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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보라솔빛
  • 05.07 07:28
  • 닭갈비도 반반, 볶음밥도 반반~~ 치즈를 싫어하다니 ㅠㅠ
    큰딸 솜씨가 왜 이렇게 좋아?? 했더니 언니 손재주를 닮았나봐요!
    물레성형 진짜 어렵다는데.... 담엔 언니가 만든 도자기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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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꼬네리
  • 05.07 07:19
  • 오마나!! 여긴 치즈닭갈비네요🤤
    따님 솜씨가 혹시 지니진돌님에게서 온건가요? 물래 돌리는 손길이 지니진돌님 손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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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마시애린
  • 05.06 23:30
  • 앗 닭갈비 비주얼이 넘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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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5.06 22:25
  • 하이영! 울 딸솜씨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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