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부모님과 같이 소고기집가서 모듬을 먹었는데...
자두에 이슬이 정말 맛나더군요...ㅠㅠ피어싱땜에 두잔밖에 못먹은... 😶 최애 청포도 소주와 맞먹네요.
여름에 오실때 열병 사오신대요. ㅎㅎㅎ
꽂혔네요 진심...
집에 돌아오는길에 치킨집갔어요.
닭발, 치킨, 똥집볶음에 사장님이 주신 달걀프라이까지...
소주를 한병은 먹었어야 했는데 제대로 달리지 못해서 아쉬웠어요. ㅠㅠ
낼 일주일만에 체중을 잽니다.
배꼽바로밑에 뱃살이 쩝니다. 젝일...
타임 투 다이~❗
낼부터 죽겠군요...
공약:이달에 48찍는다면 전 평생 여러분께 키스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