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월 10일 (음식 719kcal, 운동 353kcal)
체중조절에서 운동도 중요하지만 뭘 얼마나 먹는게 중요한지 꾸준히 다이어트를 하면서 알게된거 같다!
예전엔 과식도 많이하고 외식도 많았다!
다이어트를 하면서 우선 외식과 좋아하던 과자 빵 떡등 탄수화물 섭취를 거의 하지 않았다!
빵을 먹고 싶을땐 식사때 밥 대신 먹는식으로...
최고 몸무게는 72kg까지 나갔었고 70kg 넘지 않는 68kg늘 유지했는데 39세때 40세 이후엔 잘 안빠진다는 소리는 듣고 그 때부터 시작한거 같다!
키가 172cm 주위에선 키때문에 뚱뚱하다는 소리를 들은적은 없지만 상체하체 사이즈는 늘 한치수씩 차이가 났다!
지금은 식사조절 운동은로 57-58kg왔다갔다 한다!
요즘은 간혈적 식단으로 5:2를 하고 있다!
잔체적 섭취칼로리는 1500칼로리를 지키려고 하는데 1600-1700 그 이상 섭취할때도 많아 운동량으로 칼로리를 소모하고 있다!
오늘은 단식날으로 700칼로리 정도 섭취했데 체력이 처진다.
그래서 주저리주저리...
낮에 만보이상 걷고 와서 저녁엔 운동은 패스다!
그래도 요즘 시작한 복근 만들기는 해야겠지만...
의무적으로 다이어트를 하는게 좀 지쳐간다!
얼른 복근운동하고 씻고 자야겠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