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밥차리는데.. 신랑의 짜증나는 한마디.... "어제밤 92키로 였는데... 아침되니.. 87키로" 그래서 과감히 섭취량 늘리고 버피는 죄다 버렸네요... 신랑이 정말 잘 먹거든요... 운동도 나보다 적게하는듯 한데.... 😤😤😤😤 남자몸과 여자몸은 다르다지만... 확실히.. 운동량에 비해 섭취량이 적었던듯... 근데.. 배터지려고해서.. 포만감 적고 영양가 있는... 음식을 좀 더 찾아봐야겠어요😢😢 견과류는 절제가 힘드니.... 치즈 종류로 봐야하나? 치즈랑 아보카도가 있어 오늘은.. 칼로리를 채웠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