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8cm 121kg
-> 106kg
2월 12일부터 시작된 ~
2월,3월은 운동없이 식사양만 눈꼽만큼씩 줄이다가
4월1일부터 운동 시작한거같네용 .
여전히 전 먹고 싶은걸 1도 안참고(못참고?).. 잘 먹고있어요ㅎ
식사 전에 꼭 물 한컵 마시고 식사 시작하고
식사시간에 천천히 꼭 꼭 씹어먹기란...
하루종일 아기랑 씨름하는 애기엄마로썬 불가능한 일인거같아요....
허휴ㅠㅠ....
... 물을 많이 마셔주규 식사양을 적당히 하고있어욬ㅋㅋ
다른분들은 한달, 두달에 15키로 빼버리던디 ㅠㅠ
전 ... 121 초고도에서 -15키로 106까지 오는데 3달 걸렸네요 . 하하
이번달안에 몇키로 뺀다 .
이음식 절대안먹는다... 이런게 없어서 ㅋㅋㅋㅋㅋ
스트레스를 너무 없이빼고잇어요 ..
스트레스안받는건 좋은데 ㅎ
너무 ㅋㅋㅋㅋ 감량이 더디죠 ㅠㅠ?..
내년 이맘때쯤이면 몇키로 되있을지 기대되네요...
꺼얼꺼얼~
애기 엄마로써
육아만 둬도 너무 빡세기에 ..
살빼는걸로 스트레스 안받으려고 모든 걸 내려놓고 하고있어요 ㅎㅎㅎ
근데 , 단기간에 많이 빼신분들 후기보면
잠깐 조바심 나기도하고 욕심이 생기기도 하네영..
천천히 잘하고있다구
칭찬해주십셔 ㅋㅋㅋㅋㅋㅋ
칭찬을 들으면 힘이 솟아요 👍
다음달은 몇 키로로 시작할지... 궁금궁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