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로 갖다 붙인것같지만 따끈따끈한 아침이네요
계란후라이 추가해줬어요.
아들래미 먹는데 먹고싶어서리.
닭가슴살 반쯤 먹었는데 배부른듯한 느낌
다른때면 다먹었겠지만 요즘 의지가 넘 약해진것같아 남겼어요
대신 손놓기 아쉬운게 씹을것이 필요한가보다 싶어 야채는 다먹었어요
몸이 쳐지고 아파요
얼마전 허리도다치고 염증도 생겨서 계속 병원을 전전해서 그런듯싶어요
한 5키로 훅 빠지면 몸도 맘도 나을텐데요
8개월째 유지만 겨우겨우하고 몸무게가 안빠져요
대체 정체기가 얼마나 길어야하는지
이제는 식사량을 줄여야할 때가 온것같네요.
이달부터는 진짜 파이팅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