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59.*키로를 시작으로 53키로까지만 빼자 했는데 그 목표를 지나고 나니 더 욕심이 생겼어요..
52키로대에 접어들었으나 키가 160이라 아직 통통한 느낌이예요.
샤스커트처럼 고무줄 스커트를 입으니 허리부분에 살이 아직 많은것 같기도 하고..
49키로까지 다시 목표를 잡고 맘을 다잡아야겠어요~
전 맘이 무너질까봐 특별히 치팅데이 없이 독하게 하고 있어요
정말 먹고싶은건 점심때 먹되 배가 안차게 먹구요 운동을 더하고 있어요 치킨먹고싶을땐 가슴살위주로해서 100그람(저울을 항상 가지고다녀요 ㅠㅠ)먹구요.다행히 다리살보다 퍽퍽살을 좋아해요..
다른분들도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