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신청합니다.
결혼하고 직장을 바꾸고나서 계속 사무실에 앉아만 있다보니 사무직의 고충인 뱃살이 생기고 살이 찌기 시작해서 1년만에 10키로 이상 체중이 불어버려서 어느덧 87키로까지 늘어나더군요.
그러면서 허리며 온몸이 아프기 시작해서 이대로는 안되겠다하여 다이어트들어가기 시작한지 이제 40일 조금 넘어가는 초보다이어터입니다.
40일정도에 8키로 빼고 있는데 아무래도 회사에서 점심을 같이 먹고 하다보니 고탄수화물위주이다보니 살빠지는 속도가 정체가 되어서 잘 안빠지더라고요. 대신 아침,저녁은 샐러드나 단백질 위주로 먹고 운동을 하는데 바쁜 아침에 챙겨먹기가 쉽지는 않더라고요.
위드클렌즈샐러드를 통해 정체되어있는 몸무게에 다시한번 부스터를 달아서 목표한 몸무게 -10키로를 넘어서 72키로대까지 빼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