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0이 됐습니다.
40되더니 귀차니즘이 더 심해져서 살이 심각하게 찐걸 알면서도 만사가 귀찮네요...ㅠㅠ
하체비만형이었고 그래도 허리살은 없었는데
이젠 공복에 힘을줘도 들어가지 않는 뱃살...
그래서 혼자 힘으론 안되겠다 싶어 도전해봅니다.
수상은 못할듯 싶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도전기간동안 빠짐없이 출석하는것이 목표입니다.
안입는 옷은 있어도 못입는 옷은 없도록~~
CF속 명언이 떠오르네요ㅎㅎ
우리 한달뒤에 더 자신감있는 모습이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