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점핑운동 다른 날보다 조금 더 길게
했어요. 다들 힘들어서 운동후 조용해진다는 거..
인바디 검사에 울고 웃고.. 다이어트하는게
참 힘들구나 싶어요.
점핑이 힘들었는지 잠깐 낮잠도 잤어요.
내일도 점핑 갑니다.
점핑에서도 근력운동 하는데 쌤이 제가 제일 잘한대요. 집에서 근력운동 해준게 효과를 보나봐요. 다가올 여름을 위해 여름샌달도 주문했어요. 발이 편하다는 평보고 산건데 진짜 발이 편했음 좋겠어요.
특별할 것 없는 하루가 지나가네요.
사진첩 정리하다보니 제가 우리방 사람들
많이 그리긴 그렸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