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bmi입니다. 비만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보기에 살이 쪘다 라고 할 수 있는 몸이죠. 어렸을때부터 완전 찐건 아니고 그렇다고 마르거나 보통도 아닌 등치가 있는 몸이었기 때문에 항상 몸매에 대한 아쉬움과 다이어트를 달고 살았던것 같습니다. 작년에 목표 몸무게인 55kg를 찍고 삼개월 정도 유지를 했었는데 학교 개강과 함께 깨졌었는데 이번에 다시 마음을 다잡고 시도하고 유지하는것까지 성공하고 싶네요. 누군가가 지켜보고 말을 다 해놔야 저는 다이어트가 성공하기 때문에 꼭 다이어트단에 들어서 의식적으로 노력하고 성공해서 후기 남기고 싶습니다! 이렇데 뽑히면 더 열심히 노력할걸 알기 때문에 꼭 뽑히고 싶습니다! 이번 여름 시원하고 얇은옷 입으면서 보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