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아이들과 나들이 갔다..
아이들 간식과 김밥을 제가 다 먹어버렸어요ㅜㅜ
논다고 정신없는 아이들.. 덕분에
버리긴 아깝고.. 남겨두자니 변할거 같고..
그렇게 시작된 김밥, 볶음밥 먹방에..
시작된 폭식은 과자까지 섭렵하여..ㅜㅜ
이왕 망한거... 치맥까지ㅋㅋ 분명 행복했것만..
부른 배를 부여잡고 후회하는 새벽입니다..
그동안 열심히 새벽운동한거..간헐적 단식 한거..
다 맘 비우고.. 다시 시작합니다..ㅎㅎ
오늘 부터 1일!! 목표한 59로 갈 수 있도록 힘을 주옵소소!!
아자잣!!!! 다요트의 끝을 볼 때까지.. 더 아자잣!!
모두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