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부터 새벽운동.. 절식.. 6시이후 금식으로 6키로 감량중에 있습니다.
워킹맘이라 항상 퇴근후 마트에 장보러가면 제일 괴로운 상황이 떡볶이 시식코너입니다.
철저히 외면만 하고 지낸지 어언 6개월..
정말 얼른 다이어트 목표를 달성해서 떡볶이를 원하는 시간에 맘껏 먹을수 있다면..얼마나 좋을까 생각만 하던 차에
검색중 발견한 '곤약 현미 떡볶이' 신기루를 발견한 듯한 이 기분은 뭘까요?
굶는 다이어트가 아닌 건강한 다이어트를 지향하고 실천하고 있는제게 체험단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직장 여직원 동료들도 많이들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함께 맛보고(도시락을 같이 싸와서 먹거든요^^) 홍보할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행운을 빌어봅니다!! 곤약현미떡볶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