꺄를르그륵 꺄르르르륵 (좋아 죽는 소리)
공체 5대로 올라가니까 사실 사진 찍기도 싫었는데,
다행이 어제 저녁엔 나트륨 좀 조절해서 4대 컴백했어요
근데 술 먹고 짜장면 먹고 해서 오른 체지방은 거의 고대로 남았어요.
오늘부터 나흘 쉬니까 쉬는 동안 요양 잘해서 빼놔야겠어요.
궁디가 뒤룩뒤룩하니 중력의 영향을 받아 엉덩이살이 접혀 엉밑에 닿는 느낌 아시는 분 있으려나 모르겠어요ㅠㅠ
모라시는 분들이 있어서 궁디 접힘 사진 인증 추가해요.
살이 다 하체에 몰린 데다가 탄력이 점점 떨어져서...
섰을 때 처져서 가로로 접히는 부분 없애는 게 목표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