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후에 볼일이 있어서 점심먹고 좀 쉬고 유리병과 건어물 도매시장에 다녀왔어요. 가는 길에 디져트 가게들이 있어서 가다가 또 시식을.. 😅😅😅 근데, 오늘 이상한 경험을 했어요. 제가 평소보다 시식을 좀 더 했거든요.. 그런데 몇 분 후 하체에 버닝 느낌이 나면서 땀이 나더라구요. 마치 운동할 때처럼요🤔
만보! 시식한걸 이걸로 통! ㅎㅎㅎ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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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들이 보내준 톡이에요 ㅎㅎ 아직은 엄마가 1순위! 오늘이 대만 단오절인데...저렇게 메세지를 만들어서 보내줬는데....이 애미는 중국어 까막눈!😂😂😂 집에 와서 큰아들한테 해석 해달랬어요 ㅎㅎ 암튼, 건강기원. 만사형통...성공기원 등등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