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아름답네요.
2박 3일 시애틀 많이 걸어서 매일 매일 만보 달성 먹는건 실컷 많이 먹어서 그건뭐 또이또이 일듯. 일단 도시는 이뻤다. 반면에 캘리포니아 비해 거지들은 많았다. 아래 몇 사진 올린다.
구경하시길. ㅎㅎ 낼 부터 다시 빠짝 땡기기 모드.
시애틀 상징 스페이스 니들
Chihuly Garden And Glass 아주 유명한 유리 공예가
스타벅스의 최초 본점이 있고 스벅이 시작된곳이라 거의 빌딩마다 스벅이 있다. ㅋ
역시 도시라 많은 빌딩 숲
생굴이 맛난 바닷가 식당
날씨가 선선해 가는곳마다 가든.
아 생굴 ㅠ 맛나네
Pike place 피어 식당가
온통 벽에 씹던껌 붙인 Gum wall. 드럽다. ㅋ
최초 스타벅스 로고도 지금이랑은 다르다.
마켓의 해산물
피오니꽃이 얼마나 많은지 유명한 꽃 상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