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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bie98·다신
  • 2014.10.29 22:00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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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나가려는데

모처럼 집앞에 꽃이 활짝 펴 있더라구요. 여름 내 한 번도 안 피더니만.. 좋은 가을 날 즐기러 나왔나봐요. 오늘도 저는 즐거운 다이어트!
  • nabie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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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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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nabie98
  • 10.29 23:09
  • 초아귀이개 ㅎㅎ 귀여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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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초아귀이개
  • 10.29 22:56
  • nabie98 내 맞아요 ㅋㅋㅋ 미국 서부 황량한사막한가운데 호프집에서 맥주랑 시가 한대 피운게 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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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nabie98
  • 10.29 22:44
  • 초아귀이개 아.. 카우보이의 꿈이 있으시구나. 사막에 살면 살트고 여름엔 운동도 못나가게 더워요. 현실적으로 사람 살기 그닥 좋진 않지만 피닉스가 미국 5대 도시 중의 하나 인걸 보면 또 나름 매력이 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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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초아귀이개
  • 10.29 22:23
  • 텍사스 캘리포니아 애리조나 지역이 로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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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초아귀이개
  • 10.29 22:23
  • nabie98 산악지대 나 황무지 사막 은 헐리웃 영화보면서 어렷을적부터 동경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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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nabie98
  • 10.29 22:18
  • 초아귀이개 헉.. 왜요? 딴 데 좋은데도 많은데. 전 바닷가가 로망이예요. 호주나 뉴질랜드! ㅎㅎ 꿈도 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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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초아귀이개
  • 10.29 22:13
  • nabie98 애리조나 로망인데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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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nabie98
  • 10.29 22:12
  • 즐생이 꽃이름 모르는데.. 이 사낙지역에서 잘 산다기에 튼튼한 녀석으로다 갖다 심어 봤어요. (제가 아리조나에 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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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nabie98
  • 10.29 22:10
  • 초아귀이개 하하.. 여자친구 잘 꼬시겠어요.. 고수시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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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즐생이
  • 10.29 22:10
  • 와~~ 예뻐요
    무슨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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