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첫째 데리고 피부과 다녀오느라
어제보다 운동량이 좀 적네요^^;;;
운동 끝내고 씻고 바로 첫째 하원해서 병원가느라
점심 먹을 시간도 없었는데
신랑이 김밥 사다줘서 겨우 배 채울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요즘 활동량이 많아져서인지
끼니 때 밥을 못 먹으면 너무 힘들더라구요^^;;;
활동량 거의 없을 때는 하루에 한 끼 먹어도
견딜 만했었는데 좋은 변화인 것 같아요~
오늘은 신랑퇴근이 늦어져서 애들을 혼자 봐야해서리
더 일찍 올립니다~
내일도 화이팅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