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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 다신2019.06.14 18:0159 조회1 좋아요
  • 1
6월14일 다이어트 일기

오늘은 별거없이 지나간 하루네요.
점핑 잘 하고 왔고 먹은게 좀 부족하네요.
모기 잔뜩 물려온 아들이랑 육개장칼국수 라면
끓여먹었네요.
모기에게 헌혈했으니 더 잘 먹여야하는데
엄마의 귀차니즘으로...근데 아들은 더 좋아한다는.😊
먹은 거 사진도 안 찍고. 제 손톱사진이라도
올려요. 불금 재미있는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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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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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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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슈가^^
  • 06.15 07:40
  • 네일 아트 느낌있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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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6.14 22:47
  • 반짝반짝멋지게 응.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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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6.14 22:46
  • 지니진돌 그럴때가 있더라구요... 별다른거 없는 일상인데... 갑자기 알러지 올라오는... 그래서 더 감을 못잡는... 놀랜 가슴 얼른 다독이고 푹쉬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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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6.14 22:44
  • 반짝반짝멋지게 가라앉고 있어. 괜찮은 거 같아. 이런 적이 처음이라 좀 놀랬지. 특별한 거 먹은 것도 없는데 그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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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6.14 22:43
  • 우째... 그래서 아들은 지금 좀 괜찮아요? 알러지 잘 모르면 그럴수 있죠... 에휴~~ 많이 놀랬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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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6.14 21:42
  • 쩡냥아 수액 맞고 약 타왔어. 엄마가 이리 둔해서...어쩔거야. 조금 가라앉는 거 같아서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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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시해봐
  • 06.14 19:49
  • 헐...알러지반응이라니... 그래도 알아차려서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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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6.14 19:14
  • 미니스퀏 기다리고 있대요. 아직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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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미니스퀏
  • 06.14 19:11
  • 지니진돌 뭐에 반응한 알러지야?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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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6.14 19:10
  • 미니스퀏 언냐. 울 아들 모기 물렸다고 모기약만 발라줬는데 신랑이 와서 보더니 모기 아니고 알러지라고 응급실 데리고 갔어요. 엄청 많이 부었어요. 바보같이 모기물린줄만 알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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