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단 챙긴지 1년 3개월정도 됐어요!
매일 출근할 때 점심 도시락을 챙겨가는데
한가지로는 배를 채우기 힘들어서
이것저것 여러가지 챙겨서 출근합니당
집에서 먹을 때는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는 편이라
천천히 챙겨먹어도 상관 없는데
도시락을 아침에 챙겨가긴 조금 정신없더라구요ㅠㅠㅠ
그럴 때 ! ! ! 오늘은 현미밥 한개 딱 챙겨가면
시간도 안 들고 대박 간편할 것 같아요💜
냉동고엔 항상 현미밥이 소분되어 가득가득 저장되어있긴 한데
'오늘은 현미밥'은 아예 완성된 메뉴라
밥을 어떻게 뭐랑 먹을까 고민하지 않아도 되니까
대박 행복할 것 같슴다!!
현미밥이랑 닭가슴살 자주 먹는 저에게 딱이네욧!
꼭 체험해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