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파티의 여파로 평소보다 늦게 일어났어요.
그래도 운동 안가면 찝찝하고 후회할 거 같아서 눈뜨자마자 짐에 갔네요.
운동하고 집에와서 부랴부랴 준비해서 출근한다고 아침도 제대로 못 챙겨 먹었어요...
오늘은 피곤한 손님때문에 퇴근하고 집에오니 저녁
9시 30분이네요...
밥이 먹고프지만 10시에 잘려고 노력하고 있어서 간단히 과일이랑 아몬드 먹고 잘려구요...
부실한 식사.... 분주한 하루였네요...
얼릉 자고 내일 아침 일어나서 밥 먹고 운동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