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요즘 천천히 빠지는 편이긴 하지만 폭식도 하고 무염인 다이어트를 해서 폭망하고 이제야 좀 제대로 건강하게 살이 빠지고 있다고 느끼는 1인입니다. 저는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서 빼 보았지만 요요가 오더군요. 평생 저염식과 무염식으로 살아가는 것은 제겐 너무나 역부족이고 세상엔 너무나 많은 맛있는 음식이 있으니까요. 저는 일주일에 -0.8~1kg를 목표를 지켜나가는 중인데요. 매일 운동은 하지 않지만 중고강도 홈트레이닝이 저에게 딱이 더군요. 이틀에 한번 1시간 운동을 하고 운동후 스트레칭으로 풀어주는데 스트레스도 덜하고 살도 생각보다 매일 운동할 때보다 낫더군요. 피로를 풀어줄 시간이 없었던 거죠. 저는 제이제이살롱드핏 유튜브를 보고 느꼈습니다. 여러분!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