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1일...
오늘.. 제 게시글이 유독 많은 하루네요... 어제는 휴대용 인바디를 가지고 오신분으로 인해 늦게 우삼겹을 먹어드랬죠... 근데 아침에... 화장실 소식은 왜 없는걸까요? 내.. 장들은 너무 튼튼한가봐요...😢😢😢 오늘 아침까지 손님으로 인해... 비빔밥과 찌개.. 과일들로 채워졌네요... 물론... 맛있었다능...😆😆😆
운동은 수영만했어요... 어제 과식으로 인해 오늘 수영은 10분 더 해줬네요~~ 낼 아침 인바디가... 무지... 궁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