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를 시작한 이유가 몇 가지 있는데 그중 하나가 입을 옷이 없어서.. ㅠㅠ 옷을 다 새로 사려니 살을 빼서 옷장에 가득한 옷을 입는게 훨씬 싸서 ㅋㅋ 였어요
날씬할때 입었던 탱크탑 한 번만 더 입을 수 있다면 ㅠㅠㅋㅋ
시아버님 생신이라 배부르게 먹고 찍은 사진이라 눈바디는 그저 그런데 요새 운동하고 배 보면 크런치 열심히 해서 복근이 살짝 생기는 중 같기도 하고 신랑은 단호박으로 그런거 아니니 쓸데 없는 소리 하지 말라고 하고 그러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