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내기 다이어터입니다! 8월에 대학 친구를 만나러 부산에 가기로 했는데 조금 노출있는 옷을 입고 가고 싶어서 이렇게 다이어트를 하게 되었어요. 처음엔 인지를 하지 못했는데 키가 174cm 라서 다른 사람들보다도 덩치가 더 있어보인다는 소리를 듣고 또 사진을 보고 하니까 너무 한심해 보이고 우울해지더라구요. 또 고구마나 바나나같은 음식으로 식단을 짜야하는데 학생이다 보니까 살 수 있는 여유가 없어서 계속 식단이 불균형한데 좋은 기회를 보게 되어서 이렇게 체험단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다른 분이 먹었던 음식을 보고 솔깃해서 구매한 적이 많은데 고구마 먹고 꼭 성공해서 다른 분에게 이로운 정보를 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