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부침개가 넘 먹고싶어서... 부쳐먹어줬지요... 물론... 냉장고 속.. 잠자는 어중간한 양의 미나리를 처리한다는... 핑계를 되면서요..😆😆😆 여긴.. 닭가슴살도 갈아줘요... 그래서... 부침개에 넣었더니... 의외로 든든하고... 맛나네요... ㅋㅋㅋ 일주일동안.. 중량운동을 안하니... 좋으면서도... 불안한 이 느낌은.. 뭘까요? 그런다고 운동을 안하는것도 아니니데...애린이와.. 윤이 난이의 멘탈이.... 존경스러워 지는 시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