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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
06.27 16:04
네~ 단백질 쉐이크도 식사를 하는 것이고, 칼로리밋트와 에픽슬림제로에서 체지방감소를 담당하는 HCA, 카테킨은 반감기(지속효과로 이해)가 약 6시간이기 때문에 하루3회 섭취하는게 가장 효과적입니다(체지방감소 성분의 혈중농도를 꾸준히 유지하기 위함). 단백질 쉐이크와 함께 섭취할때는 식전/후로 나누어 섭취하기 불편한 경우.. 두제품을 쉐이크를 물삼아 같이 삼키셔도 괜찮습니다.
살이 찌는 기본원리는 자신이 가진 신진대사량(기초+활동+소화대사량)보다 적게 먹으면 빠지는 것이고, 많이 먹으면 찌는 것입니다. 그럼 살을 뺄려면 1번. 음식물의 섭취로 생성되는 칼로리를 커팅하거나 쌓인 체지방을 줄이거나.. 2번. 신진대사량 자체를 높이는게 기본적인 방법입니다. 음식물을 섭취하면 칼로리가 생성되고 1차로 신진대사량에 의해서 에너지원으로 소모됩니다. 2차로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고 남은 칼로리가 지방의 형태로 저장되는데.. 이걸 체지방이라고 합니다. 체지방은 필수지방+저장지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제품은 각기 다른 작용기전을 통해 2차로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고 남은 칼로리가 지방의 형태로 작용될때 억제하는 작용을 1차로하고, 1차의 억제작용에서 작용을 하지 않을때는 2차로 쌓인 체지방을 감소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먹는다는 기준이 고객님 신진대사량보다 많은 것이면 지방으로 전환되는 칼로리가 많기 때문에 칼로리의 흡수를 억제하기 위해 각 제품들은 1차의 억제작용에서 많은 일을 하기 때문에 2차의 쌓인 체지방을 감소시키는 작용을 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고, 반대로 신진대사량보다 적게 먹으면 지방으로 전환되는 칼로리가 없거나 적기 때문에 칼로리의 흡수를 억제하기 위해 각 제품들은 1차의 억제작용보단 2차의 쌓인 체지방을 감소시키는 작용을 좀더 많이 하게 되고(쉐이크를 먹는 경우에 해당), 신진대사량에 의해 부족한 칼로리를 지방의 연소를 통해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되는 과정을 겪습니다. 이런 이유때문에 식이조절을 동반할 경우 감량의 효과는 더 빨라지는 것이고, 기존에 드시던 식사량이 신진대사량보다 높은 상태에서 추가되거나 유지되는 경우에는 감량의 효과가 줄어들거나, 시작점이 늦어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