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봉에30g담겨 있구요~113kcal낮은 칼로리로 오전 오후 출출할때 간식으로 짱이였어요.^~^
저는 마지막 달짝이두 과일과 함께 먹었어요.
참외의 단맛과도 잘 어우려지는 달짝이
아침을 조금 먹어서인지 오늘은 달짝이와 함께 해야될거같아 챙겨왔어요.
달짝이와 하루를 함께하면 입도즐겁고 속도 든든해서 너무 좋았는데 3봉이라서 쨈 아쉬웠어요^~^
여행지에 갈때도 챙겨 갔는데~친구들 기다리면 출출한속을 달랠수있었어요^~^
거봉이랑 같이먹어도 캡 맛났어요.ㅎㅎ
사과의 상큼함과 함께 즐겼던 달짝이!
요번 달짝이와의 만남은 여러 과일과 함께 했습니다.
한번에 다 못 먹을때 용기에 담아 먹고플때 마다 ~조금씩 먹다보니 하루가 든든했어요^~^
달짝이 만들기 도전 해봤는데요~ㅋ
달짝이의 바싹함은 따라갈수 없었네요 ㅎㅎ
이상 구워나온 달짝고구마칩 체험 이야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