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년 전만 해도 상상할 수 없이 건강해지는 중입니다
2년 전 유방암 판정으로 수술 방사선 다 끝내고 나니 작년 2월이었어요 그러고 시간이 흘러. 운동도 하고 지금은 통증이 좋아져서 일도 하고 있어요~~^^
제가 먹는다는게 얼마나 큰 축복이라 생각한지 몰라요
치료 받을때 먹방을 보면서 걱정드릴까 몰래 울면서 봤던 기억이 추억이 되어가고 있네요~~^^
저도 먹돌이라고 하고 떡순이라고 할만큼 참좋아하고 잘 먹는데 유방암은 살찌면 위험하다 하셔서 그 좋아하는걸 조심할려니 힘들었는데 칼로리 낮춘 것이라니 너무 궁금하고 저는 엄마딸이니 저보다 더 잘드시는 저의 어머니께 추천하고 싶네요~~^^
그래서 누구보다 먼저 건강한 떡을 먹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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